본문 바로가기
이런 저런 이야기/건강 라이프

쥐가 날때, 폴리오 종아리 마사지와 마그네슘 제품

by 벌꿀사랑 2024. 6. 5.

 

 

드디어 두 번째 리뷰. 폴리오 종아리 마사지



내 돈 내산 리뷰, 

이번엔 폴리오 종아리 마사지기에 대한 이야기다.

구성은 두 개로 나눠진 기계와 충전기가 들어있다. 

오른쪽 왼쪽 함께 종아리에 장착할 수 있다. 

장점은 위아래로 열 수 있는 지퍼가 달려 있어서

탈 부착이 매우 쉽게 된다는 점이다. 

 

주요 기능 버튼으로는 주무름을 결정하는 버튼과

온열 모드를 구성하는 버튼, 그리고 배터리 

잔고량을 표시해 주는 버튼 등이 있다. 

 

미국에서 한국 제품을 사용할 때는 언제나

전력 차이가 있어서 컨버터를 통해 변환해야

사용이 가능했는데, 이번에 구입한 폴리오 

제품은 C 타입을 사용할수 있어서 불편함이

많이 사라졌다. 

 

원래 종아리에 쥐가 많이 나서, 저녁쯤 되면 

잠자기 약간 겁나는 편이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한 후 부터는 약간의 긴 강감은 있지만, 

마사지를 받고 잠자리에 들면 쥐 나는 증상이

많이 사라지는걸 느끼게 된다. 

 

겪어본 사람만 안다고, 잠자다 근육이 꼬이며 

쥐가 나는 고통은 당해본 사람만 안다. 

마그네슘 보조제도 먹어 보았고, 가족들이 

주물러 주기도 했지만, 매번 가족들 손을 

빌리기도 미안하고, 보조제도 매번 먹기 

애매하고, 잘 까먹기도 해서 고통을 겪기 쉬웠다. 

 

마그네슘 제품은 코스코에서 씹어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구입했는데, 종아리에 쥐가 나면,

즉시 꺼내서 씹어 먹기 위해서였다. 

위에 제품은 종아리 쥐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보조제도 먹어 보고, 타인의 도움으로 마사지도 

해보고 여러자기 시행해 본 중에. 폴리오 제품이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왜냐하면 폴리오

종아리 마사지기를 사용한 후부터

쥐가 오는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고, 

당뇨 등으로 나타나는 근육의 저림 현상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누가 돈 주고 억지로 시킨 광고가 아니라 내 돈

내산으로, 나같이 아픈 사람들이 고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몇 자

적자면 확실히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근래에 구입한 제품 중에 수위에 속하는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된다. 

 

혹시 나처럼 밤에 쥐가 많이 나는 분들이 있다면

본인을 위해서 이 제품을 사용해 보길 권한다.

약간의 투자로 밤에 오는 쥐 나는 증상을

해결할 수 있다면 가치가 있는 투자란

생각이 든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것이 매우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느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