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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2

창세기 1장 1-2절 믿음이 결정이 강요되는 창세기 1장천지 창조가 일어나는 창세기 1장의 내용은어쩌면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결정의 순간이 아닐까 싶다.  태초의 시작이 자연 발생적인 빅뱅에 의한 것이라믿던지 아니면 누군가의 손에 의해 창조되었음을믿어야 하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뭐가 더 믿어지나?  어느 날 갑자기 꽝하고모든 생명이 시작되는 것이 믿어지나? 아니면 초월적 존재의 계획에 의해세상이 창조됨이 믿어지나? 무엇이 되었던 인정하는 것은세상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수많은 시간을 들여 우연에 우연이 겹쳐 생명이 생겼던, 아니면 초월적 존재의 개입에 의한 생명이 시작되었던, 인간의 역사, 지구의 역사는 어느 시점에 시작되었다.  그리고 성경은 이 시작점에 하나님의 개입이 있었다고 말한다... 2024. 6. 26.
창세기 1장 짧은 이야기-태초의 빛 빛이 있었다.  성경 팩트성경에 나오는 태초의 빛은 우리가 보는 가시적인 빛이 아닙니다.  성경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깊은 어둠이 덮인 곳에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하나님이 이 빛을 좋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초의 모든 것을 덮던 혼돈의 깊은 어둠을 빛과 나누사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고 첫째날의 창조가 끝났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질문이 생깁니다. 이 빛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요?  이렇게 묻는 이유는  우리가 가시적으로 보는 태양의 빛과 달의 빛과 별들의 빛은 첫째날에 창조된 빛이 아니고, 창조의 4번째 날곧 광명체들이라고 말할수 있는 큰 두 광명채낮과 밤을 주관하는 하늘의 태양과 달이 탄생하여 비로서 우리가 가시적으로 보는 빛을 비.. 2024. 6. 13.